대상은 유로(Euro)6와 유로5 경유, 휘발유차 등 32개 차종 79개 모델로, 환경부는 차종과 모델별로 인증 취소와 판매정지, 과징금 부과, 리콜(시정명령) 등 어떤 행정처분을 내릴지 선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넘겨준 서류조작 차량을 차종별로 보면 폭스바겐 골프, 시로코, 제타, A3, A1, CC, 비틀, A5, A4, Q5, Q3, A6, 파사트, TT로드스터, TT쿠페, S3, SQ5, A7...
2016-07-11 22:16